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1833년 5월, 주님에게서 다음과 같은 계시를 받았으 며, 이 계시는 이후 교리와 성약 93편 29절에 기록되었다. “사람도 또한 태초 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느니라. 예지 곧 진리의 빛은 창조되거나 지음을 받지 아 니하였나니, 참으로 그리될 수도 없느니라.”1844년 4월, 선지자는 이렇게 가 르쳤다.“저는 인간을 승영으로 이끌도록 계획된 또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의 부활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즉 영혼, 인간 의 정신, 불멸에 대한 주제입니다. 영혼은 어디서 왔습니까? 모든 유식한 사람 들이나 신학 박사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영혼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 나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러한 개념 자체가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립 니다. 저는 그 교리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세 상 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여,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저를 믿지 못한다 해도 진리가 그 힘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인간의 영의 불멸성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영의 예지는 영원한 데 그것에 시작이 있다고 하는 것이 논리적입니까? 영의 예지는 시작도 없으며,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논리입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습니다. 영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은 결코 없었습니다. “ 저는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 그것을 인간의 정신, 그 영원한 부분에 비유 해 보겠습니다. 반지가 시작하는 부분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반지를 반으로 잘랐 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것은 시작하고 끝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시 붙이면, 그것이 영원히 이어지는 원이 될 것입니다. 인간의 영도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신 것처럼, 인간의 영에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의 영에 시작이 있다고 말하는 모든 어 리석은 자들과 학식 있고 현명한 자들은 그것에 분명 끝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교리가 사실이라면 영이 소멸하여 허무로 돌아간다 는 소멸의 교리도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옳다면, 저는 하나님께서는 인 간의 영을 창조할 권능을 전혀 갖고 계시지 않았다고 지붕 위에 서서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창조하실 수 없었듯이 말입니다. “예지는 영원하며 자존의 원리에 의해 존재합니다. 예지는 계속해서 존재해 온 영이며 창조라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보내신 모든 정 신과 영은 성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첫째 원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자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영들과 영광 가운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며 그분이 다른 영들보다 높은 지성을 가진 존재임을 스스로 아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분과 같이 발 전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도록 율법을 제정하는 것이 옳다고 보셨습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는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지식을 쌓아 가도록 해 줍 니다. 그분은 그분보다 낮은 예지들을 가르쳐 그분처럼 승영하여 영광을 더해 가 고, 영의 세계에서 구원 받는 데 필수적인 모든 지식, 권능, 영광, 예지들을 얻 을 수 있도록 율법을 제정할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정신과, 하늘로부터 지혜로운 자 에게 전하여 준 그 빛에 기울이는 주의와 부지런함에 비례하여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간은 완전에 근접할수록 시야가 더욱 맑아지고 기쁨은 더욱 커지며 마침내 자신의 삶에서 악을 극복하고 죄에 대한 모든 욕망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인들처럼 인간을 지으신 이의 권능과 영광에 휩싸이는 믿음의 경지에 도달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 이끌려 올라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순식간에 이러한 경지 에 도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셉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