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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합·재림

엘리야의 오심은 구주의 재림을 위해 필요한 준비였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0.

.“인자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인간의 자녀들의 마음은 그 아버지들에게로 돌
이켜져야 하며, 아버지의 마음은 산 자든 죽은 자든 그 자녀들에게로 돌이켜져야
합니다. 만약 엘리야가 오지 않았다면, 세상은 저주를 받게 되었을 것입니다.”
일라이어스는 길을 준비하기 위해 첫 번째로 오며, 엘리야의 영과 권능은 그
다음에 오며, 권능의 열쇠를 지니고, 성전이 관석이 되게 짓고 이스라엘 족속에
게 멜기세덱 신권을 봉하고, 모든 것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메시야가
그분의 성전에 오시게 되며, 그것은 모든 일의 마지막이 됩니다.  엘리야는 주
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길을 예비하고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와야 했
습니다.”
“세상은 마지막 날에 불에 탈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선지자 엘
리야를 보내실 것이며, 자녀와 관련된 조상의 성약과 조상과 관련된 자녀의 성
약을 밝히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이 세대를 구원하실까요? 그분은 선지자 엘리
야를 보내실 것입니다. 엘리야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또한 자녀를
아버지에게로 인봉하는 성약을 나타내 보일 것입니다.”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