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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이것은 재앙의 이야기요, 탄식의 이야기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0.

어떠한 역경도 우리를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우정으로부터 떼어 놓지 못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로 인해 갇힌 자 되고, 릴번 더블류 보그스 주지
사의 근절령에 의해 폭정의 권력으로 잡혀서 억류된 여러분의 겸손한 종 조셉
스미스 이세는 동료 수감자이자 사랑하는 형제들인 캘렙 볼드윈, 라이만 와이트,
하이럼 스미스, 알렉산더 맥레이와 함께 여러분 모두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하
나님 아버지,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시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
분 모두에게 임하고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여러분의 지식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신앙과 덕, 지식과 절제, 인내와 경건,
형제 우애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흡족하여, 여러분이 어떤 일에도 게으르지 않기
를 바라며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베드로후서 1:5~8 참조)
“여러분 대부분이 우리에게 가해진 부당한 행위와 고압적인 비행과 만행을 잘
알고 있듯이, 우리는 온갖 악으로 거짓 고소를 당해 투옥되었으며, 하나님의 백
성들을 유혹하며 덫을 놓는 악마가 지치지 않고 그러듯이, 밤낮으로 힘센 간수들
이 계속 감시하는, 사방의 벽이 견고한 벽으로 둘러싸인 감옥으로 던져졌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더욱더 간절히 여러분의 우정과 사
랑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상황은 우리의 영이 거룩한 모든 것을 자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여러분의 영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어떤 것
도 우리를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39
참조) 그리고 우리에게 가해지는 모든 종류의 사악함과 잔인함은 오직 우리의 마
음을 단합시키고 사랑으로 인봉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갇혔다고 여러분께 말할 필요도 없으며,
여러분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유도 없이 우리의 집
에서 쫓겨났으며 매를 맞았습니다.  미주리 주의 주민들이 성도들을 그대로 내
버려두고 성도들이 원한 것과 같이 평화를 원했다면, 미주리 주에는 오늘날까지
평화와 평온함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신성을 모독하는 맹세와 신성 모독에 대한 목격, 술취함과 위선, 모든 방탕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런 지옥과 같은 곳에 있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
다. 미주리 주의 주민들이 성도들을 내버려두었다면, 고아와 미망인의 울부짖음
이 하나님께 전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무죄한 자의 피가 미주리 주에 묻
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재앙의 이야기요, 탄식의 이야기입니다. 참으
로 슬픈 이야기이며, 말하기에는 너무나 끔찍한 이야기이며, 생각하기에도 너무
나 끔찍하고 인간이 감당하기에도 너무나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고, 무죄하고 유덕하며,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고자 했던 성도들에
게 이러한 일들을 가했습니다. 말하기에도 끔찍하지만, 사실입니다. 실족하게 하
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
다.(마태복음 18:7 참조)

(조셉 스미스의 생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