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능은 어떤 악보다 위대하며,복음의 진리는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다. “여러분께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립니다. 형제 여러분, 무지와 미신, 편협한 생각이 있어야 하지 않을 곳에 파고 들어와, 마치 산에서 억수같이 퍼붓는 비가 급류를 이루어 깨끗하고 맑은 시냇물을 진창과 흙과 더러움으로 넘치게 하여 예 전에는 깨끗했던 모든 것을 탁하게 만들며 하나의 거대한 홍수로 흘러드는 것과 같이 종종 이 교회의 번영을 저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그 홍수를 이 겨내면 한동안 홍수의 흙탕물에 휩쓸려 있었을지라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아 마도 다음 물결은 수정처럼 투명하고 눈처럼 깨끗한 샘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 니다. 한편 오물과 홍수에 떠밀려 온 나뭇가지와 더러운 쓰레기들은 도중에 냇 물 밖으로 밀려나 제거될 것입니다. “어느 때까지 흐르는 물이 흐린 채로 있을 수 있으리요? 어떠한 권능이 여러 하늘을 멈추게 하리요? 사람이 자기 연약한 팔을 뻗어 정해진 수로를 따라 흐르 는 미주리 강을 멈추게 하거나 그 물줄기를 역류 시킬 수 있다면, 전능하신 이 께서 하늘에서 후기 성도들의 머리 위에 지식을 부어내려 주심을 막을 수 있으 리라. (이 단락 또한 교리와 성약 121편 33절에 있음) “[주지사인 릴번 더블류] 보그스와 그의 흉악한 일당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뭇 가지를 붙들기 위해 강가에 서 있는 버드나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산골짜기의 급류가 진흙을 내려보내 수정처럼 맑은 시내를 더럽힌다는 이유로, 그런 후에 그 급류가 시내를 전보다 더 맑게 해 준다 할지라도, 물을 물이 아니 라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물을 뿌려 끌 수 있다는 이유로 불을 불이 아니 라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마치 모두 똑같이 집요한 술책과 신조를 가진 배 신자와 거짓말쟁이, 사제와 강도와 살인자들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 또한 악마 의 요새에서 우리의 머리 위로 진흙과 진창과 더러움을 쏟아 부었다고 해서 우 리의 대업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지옥이 베수비오산, 혹은 에트나산, 혹은 가장 무시무시한 화산의 뜨거운 용암같은 분노를 토해내더라도 ‘몰몬이즘’은 살아날 것입니다. 물, 불, 진리, 그리고 하나님은 모두 실재합니 다. 몰몬이즘은 진리입니다. 몰몬이즘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그분에 의해 우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분의 음성으로 우리 는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의 초기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분에 의해 우리는 몰몬 경을 받았습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우리가 이날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광의 그날까지 남게 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는 훌륭한 군사처럼 끝까지 환란을 견딜 것을 다짐합니다. “ 여러분은 이 글을 읽었을 때쯤이면 벽과 족쇄와 문과 삐걱거리는 경첩 과 무서운 간수와 교도관은 … 정직한 사람의 영혼이 지옥의 권능보다 더 강하 게 느껴지도록 만들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며, 알지 못했다면 알게 될 것 입니다. “ 우리는 여러분의 형제이며 함께 고통을 겪는 자들이요, 복음과 우리 안 에 있는 영광에 대한 소망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일로 갇힌 자들입니다.”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