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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반대 세력 앞에 굳게 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4.

참된 지도자의 높은 자질 중의 하나는 높은 수준의 용기입니다. 우리가 용
기와 지도력에 관하여 말할 때, 그것은 사람들이 확신을 성실하게 추구하고
지키는 올바른 과정을 결정하게 하는 삶의 질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는 지도자에게 용기를 요구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
용기란 그들이 육체적인 위험을 맞설 수 있다는 점에서의 용기뿐만 아니라,
분명하고 정직한 확신을 확고히 한다는 점에서의 용기입니다.(복음 교리,
140~141쪽)
후기성도 중의 일부가 원리를 희생시켜 가면서“몰몬 정신”을 대중화하려
하고 있어 유감입니다. 그들은 우리 종교를 다른 사람들의 교리와 요청에 맞
추려 합니다. 그들은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보다는 세상 사람들과 조
화를 이루는 데 더 많은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그러한 형제들은 세상적인
이론은 복음 원리에 일치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후기성도가 되려면 세상적인 목표와 즐거움을 희생해야 합니다. 이는
충실함, 강직한 성품, 진리에 대한 사랑, 원리에 대한 충실, 진리가 승리할 것
임을 보고자 하는 열망 등을 요구합니다. 즉 이것은 우리의 입장이 대중적이
지 않을 때도 종종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또한 죄와 세상적인 것에
제 1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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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끝없는 싸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쉬운 여정이 아닙니다 … 하
지만 그렇게 해야만 진리를 정립시키고, 특성을 발전시키며,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 원리들을 순수하게 지킬 수가 있습니다.(“편집자란: 인기가 아닌 원리,”
임프르브먼트 이라, 1906년 7월, 731쪽, 733쪽)
어떤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악과 싸우고
그릇된 것에 대항합니다. 그러나 실패하여 의인이 고통을 받고, 악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것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그들
은 악한 인간이 분명한 승리를 거두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악인들의 악한 행위
에 대한 보상을 받는 운명에 처해질 때까지는 이웃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
는 것도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대업으로 보이는 것은 그들에게 아무런 희망
도 주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 대업은 실패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최대로 이
용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마음속 깊
이 실망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그들
은 용감한 인간의 용기는 있으나 신앙의 용기는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경우와는 얼마나 다른 것입니까! 그는 두려움 없이 일했고
신성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원수에 대항하였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바울을 이
겼습니다. 그는 죄수로 끌려가 법관들로부터 모욕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투옥당하여 사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는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았
습니다. 그의 용기는 신앙의 용기였습니다. 그가 에베소인들에게 보낸 에베
소서 6장 13절에 기록된 감동적인 말씀을 읽어 봅시다. 이 서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대업이 실패했다고 생각했을 때 보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
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우리가 진리의 대의를 위하여 모든 일을 다하고, 인간들이 우리에게 가져
다 준 악을 견디며, 그들의 악행에 압도된 후에도 견디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
니다.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굴복해서도 안됩니다. 위대한 대의는 한
세대에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서 압
도되는 반대 세력 앞에 확고하게 서는 것이 신앙의 용기입니다. 신앙의 용기
는 발전의 용기입니다. 그 신성한 특성을 소유한 사람은 계속해서 나아갑니
다. 만약 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조용히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스스
로의 능력과 지혜만을 지닌 단순한 창조물이 아닙니다. 그들은 높은 율법과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도구입니다.
다른 사람은 대항하는 것을 멈추고 시련을 회피합니다.이런 사람이 조
금이라도 역사를 읽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이 만든 역사입니다. 그들은 신
앙의 눈이 아닌 인간의 눈으로써만 보기 때문에 인간의 일에 있어서의 하나
님의 손길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저항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의문의 여지
없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그의 완전한 갑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
들은 이것 없이는 공포와 염려로 가득 차게 되어 침몰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
에게는 그들을 괴롭히는 그러한 일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성도
로서 악에 휩싸일 때도“일어서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복음 교리)
세상과 세상의 어리석음과 죄악에서 벗어나 모든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처하기 위해서는 용기, 인격, 독립심, 뛰어난 예
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흔하지 않은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것, 그들을 찬양하고 아첨하지 않는 것이나, 그들을 명예롭지 않
게 하거나 욕되게 하는 것은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복음 교리, 189쪽)
이 복음의 영이 저의 영혼에 깊이 스며들어, 제가 가난과, 시련과, 박해를
받아 시달리며 혹은 죽음을 겪게 된다 해도, 나와 저의 집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율법을 지키게 하옵소서. 여러분에게는 순종을 통하여 축복받으리라는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영화롭게 하는 자를 영화롭게 하시고
그를 기억하는 자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진리를 지지하고 그에 성실한 자를
들어 올려 지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와 영원토록 진리에 충
실하도록 도와주십니다.(복음 교리, 225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