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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그리스도의 대업에서 용감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4.

조셉 에프 스미스는 19살 밖에 안된 나이인 1857년 가을, 하와이 선교부를
떠나 귀환 길에 올랐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 베르나르디노
를 경유해 귀가했다. “남 캘리포니아에서 작은 대열의 마차로 단거리를 여행
한 후 야영을 했습니다. 그때 몇 명의 반몰몬 무뢰한들이 말을 타고 야영지로
쳐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몰몬을 저주하고 욕설을 퍼붓고 위협했습니다. 조
셉 에프는 나무를 주우러 야영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때 몇
몇의 성도들이 조심스럽게 개울로 내려와 나무 덩굴 속에 숨는 것을 보았습
니다. 그 광경을 보고 그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이들
에게서 들키지 않도록 도망을 갈까? 왜 내가 그들을 두려워해야 하는가?”이
러한 생각을 하면서 그의 팔에 나무를 잔뜩 안고 야영불을 피워 놓은 곳으로
올라가자, 손에 권총을 든 어떤 괴한이“몰몬”을 저주하면서 큰 소리로 조셉
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도 몰몬이냐?”
그는 서슴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소. 철저하고 순수한 진짜 몰몬이
오.”그러자 그 악한은 그의 손을 덥석 잡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서 진짜 마음에 드는 ─ 사람이오. 자, 악
수합시다. 젊은 친구여, 나는 확신을 가진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서 반갑소.”

(찰스 더블류 니블리, “회고,”복음 교리, 475쪽)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어떤 장애나 난관 앞에서도 주님께 충실한 삶
을 살았다. 절친한 친구이자 교회 관리 감독이었던 찰스 더블류 니블리는 그
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분보다 인간됨과 의와 공의와 자비의 원리에 더
충실한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의 위대한 그릇에 담겨 있는 위대한 마음은 그
시대에 지상을 거쳐 간 인간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용감하고, 가장 친절하
고, 가장 순수한 자가 되게 했습니다.”(찰스 더블류 니블리, “회고,”복음 교
리, 482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