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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속지 않기 위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하고 참된 원리들을 지키고
속이는 자들의 위선과 오류를 피해야 한다
조셉 에프 스미스는 영국 선교부에서 귀환한지 다섯 달만에 브리감 영 대관
장으로부터 하와이 제도에서 선교 사업을 다시 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그것
은 그의 세 번째 선교 사업이었다. 영 대관장은 하와이어에 유창한 그를 십이
사도 정원회 소속의 에즈라 티 밴슨과 로렌조 스노우 두 장로의 통역사로 봉
사하게 했다. 1864년 봄 이들이 하와이를 떠날 때, 조셉 에프 스미스의 나이
는 24살이었다.
조셉 에프 스미스는 당시 선교 사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한 사
기꾼의 속임수를 중지시키라는 임무를 띄고 있었습니다 … 그는 교리 문제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권세와 권능에 대해 교활한 꾸밈새로 교회의 원
주민 회원들을 속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허망한 생각에 사로잡혀 교
회를 재조직하고 십이사도와 그 외 역원들을 성임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이 자리들을 돈을 받고 팔았고, 자신이 왕과 제사장 같은 통치자라면서 그곳
사람들을 속이며 자신에게 경배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대면하여
비행을 나무라며 교화시키려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는 완강하게 개심을 거부
했고 회개하려 들지 않아 결국은 교회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에게 속은 사람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우리의 온 힘을 다하였
으며, 하나님의 축복에 힙입어 우리는 아주 성공적으로 이 일을 수행했습니
다.”(제임스 알 클라크 편,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대관장단 메시지,
제6권[1965~ 75년], 4:20~21) 계속해서 벤슨 장로와 스노우 장로가 하와
이 제도를 떠난 후, 조셉 에프 스미스는 다음 겨울까지 그곳에 남아 교회 관
련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이 배도자에 의해 잘못된 길로
인도되었기에 회개하고자 하는 교회 회원들을 상담했다. 스미스 대관장은 그
나머지 생애 동안 성도들에게 거짓 가르침을 인식하고 그에 저항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쳤다.

(조셉 에프 스미스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