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성도는 구세주의 속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인간의 가 족의 구속에 관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깊이 그 교리의 모든 것을 이해하여 그들이 그 교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설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데져렛 뉴스: 주 2회 간행물, 1874 년 8월 18일, 2쪽) 예수님은 그의 영의 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혹은 이 세상 나라들이 우리 하나님과 그리 스도의 왕국이 될 때 백성들이 이 지구를 통치할 영화로운 부활과 권리를 보장 받기 위해 하나님에게로 들어 올려질 도덕적인 규범을 소개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피를 속죄의 제단에 흘릴 세상의 구세주로서 자신을 소개하고, 모든 믿는 이들에게 삶의 방식을 보여 주기 위하여 오셨습니다.(데져렛 뉴스: 주 2회 간행물, 1862년 8월 13일, 1쪽) 요셉 [스미스]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그리스도,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고 세 상의 구세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면전 에서 구원 받을 이름이 하늘에서도 하늘 아래에서도 주어지지 아니하였고 오직 예수 그리 스도의 이름과 성역에 의해서, 그리고 갈보리산에서 그가 치룬 속죄로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또한 우리에게 구세주께서는 모든 계명, 의식, 그리고 그의 왕 국에 속한 율법에 완전히 순종할 것을 요구하시며,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그의 복 음에서 약속된 모든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데져렛 뉴스: 주 2회 간행물 1862년 10월 22일, 1쪽) 구세주의 속죄가 없어지는 그 순간, 바로 그 순간에, 단번에 기독교 세계가 갖고 있는 구원이라는 희망이 사라지고, 그들의 신앙의 토대가 없어지고, 그들이 의지할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질 때 하나님이 유대 국가와 이방인과 우리에게 끊임 없이 주신 모든 계시가 무가치해 질 것이고, 단번에 우리에게서 모든 희망이 사라집니 다.(브리감 영 설교집, 27쪽) (브리감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