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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자녀들에게 인내와 노동의 가치를 가르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3.

부모는 자녀에게 복음 원리를 가르치고 그들이 젊었을 때 자제심을 갖고
근면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들이 요람으로부터 가정을 갖고 그들 스스로
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집을 떠날 때까지,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으며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어려서 좋지 못한 습관을 심으면 악을 거둘 것이고, 나태의 씨앗을 뿌리면 필
연적으로 늙어서 가난과 불안정을 맞게 될 것입니다.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습니다.
부모되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가 근면의 미덕을 배워 일단 책
임이 주어지면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을 하게 하십시오. 그들 스스로가 생
활 전선에 나갈 때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직업을 가질 수 있
도록 훈련시키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게으른 자는 밥을 먹지도 말라”고 하
셨습니다. 시온의 젊은이들은 모름지기 부지런해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42:42 참조) 큰 웃음소리, 탐욕, 세상적인 교만, 경솔하고 어리석은 말은 모
두 금하셨는데, 이는 주님이 보시기에 온당치 않을 뿐만 아니라 비통한 슬픔
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복음 교리, 265~266쪽)
노동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참된 행복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백만 장자라
할지라도 그의 자녀들에게 직접 노동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소년과 소
녀들은 그들이 그러한 조건의 자녀이므로 직접 노동을 할 필요는 없다 할지
라도 실제적이고 일상적인 가정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적합한 가정 교육
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 교리, 484쪽)
부모로서 자녀가 원하는 바를 전부 들어줄 수 있다면 크게 만족스런 일이
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들어준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도 없이 무자비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해가 되지는 않더라
도 자녀들에게 거절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만족
감보다는 훌륭한 것을 소망하는 데서 기쁨을 찾는 수가 많습니다
. 어린이는
바라지 않던 선물을 받게 되면, 거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귀찮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망에 대한 교육은 우리 인생에 있
어서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의 욕망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를 교육시키는 주님의 방법은 물론
가장 완전합니다. 자녀의 욕망에 대해 교육시키고 지도하는 능력을 지닌 자
가 주님의 분별력을 본받는다면, 자녀가 생존 경쟁에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
었을 때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방법이란 무엇이겠습니
까? 자연 속에서 우리는 인내와 기다림의 교훈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얻기 전에 그것을 오랫동안 소망하며, 우리가 그것을 오랫동안 소망해 왔다
는 사실은 그것이 얻어졌을 때 더욱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자연에는 씨뿌
리는 시기와 수확의 시기가 있습니다. 만일 자녀들에게 씨를 뿌려 인내와 노
력을 통해 서서히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소망을 가르친다면, 그들이 오랫동
안 추구하던 목표에 도달되었을 때는 언제나 감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복
음 교리, 267~268쪽)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를 구세주의 복음 원리 가운데 가르쳐 진리를 잘
알게 되고, 이것을 받아들여 생활하는 자들로부터 나오는 빛 가운데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길로의
여행을 일찍이 시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 교리, 266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