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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의 뜻을 행할 충실한 결심으로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3.

한 남자가 감독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그는 돌아
가신 조상들을 위해 침례받기를 원했고, 합당하게 추천받았기 때문에, 그는
그 특권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조상들을 위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들을 위한 다른 대리 의식들을 받을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일이 수행된 직후, 그는 교회에서 탈퇴하겠다는 결심을 발표했습니다. 자 그
렇더라도, 저는 그 불쌍한 사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돌아
가신 조상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스스로 저버리기 전에, 그들을 위
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행했던 수고가 주님께 받아들여질까?”아마 받
아들여질 것입니다. 죽은 자들에 관한 한, 그 기록은 보관되며 하나님께서 정
하신 율법에 따라 그 의식이 집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올바른 방법
과 합당한 권능으로 행해졌으며, 따라서 죽은 자에 관한 그 일이 왜 올바르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은 자신이 행했던 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상을 받
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
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가복음 8:36)
거짓으로 주님의 집의 특권을 얻으려고 하는 그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이 적용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집에서의 축복과 특권을 빼앗기 위해 자
신의 실재 모습과 다르게 꾸며서 하나님을 속이려 하는 사람은 결국은 은혜
를 입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의 축복과 의식을
받기를 소망한다면, 정직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받읍시다. 그리고 이러한 모
든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 충실하고 정직한 결심을 가지
고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또한 일시적이 아니라 평생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일을 행할 결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도록 합시
다. 우리가 올바른 영의 환경 속에서 머무르는 한, 이 축복들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께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가 올바른 길에서 떨어져 나가고 우리의 책임을 수행하지 못할 때에만, 하나
님께서 그의 영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가시고 우리를 버리실 것입니다.
만약 제 마음속에 어떤 형제에게 범죄했거나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 있거나 또는 제가 어떤 교회 회원이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저를 관
리하는 지도자를 모욕했다는 느낌이 든다면, 저는 제가 주님의 집에 가기 전
에 이것들은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께 어떤 잘못을 행하였다면, 또한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박탈하였다
면, 제가 여러분께 저의 약속을 정직하게 지키지 못하였다면, 또는 제가 하나
님이나 형제들 보기에 얼마간이라도 제 인격을 떨어뜨리는 어떠한 일이라도
행하였다면, 저는 하나님의 집에 가려고 하기 전에 가서 배상을 하기 위해 노
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집에 가기 위한 목적으로 단순히
이러한 일을 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러한 일을 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바로 그렇게 행하는 것이 저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집에 가기에 합당하도록 되기 위해, 그리고 신성한 장소에서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는 제가 잘못을 범했을지도 모르는 형제들에
대해 잘못한 것을 모두 바로잡아야 합니다.
저는 누군가 공경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를 공경할 것입니다. 저는 하나
님 아버지를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공경할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올바른
일을 해야 하고, 보상을 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원리인 것입니다. 저는
가족으로 연결되고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으로 맺어진 한 가족의 형제들에 대
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사이가 나쁘며,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 마음속에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한 사람은 겸손한 태도
로 다른 사람을 대하지 않고,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또한 화
해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며, 각자 이웃의 약점을 확대하려 하지만 동시에 자
신의 잘못과 약점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만
일 그들이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특권을 거절당한다면, 그들은 그러한 일이
자신들에게 크게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께 물어 보겠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성전에 가기에 합당합니
까? 어떤 사람이 그의 마음속에 이웃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고, 용서하거나
화해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집에 가기에 합당합니까? 그러나 여
러분은 그가 성전에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집
에 가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고 만류할 수 있음을 것입니다만 그러
나 이러한 상태로 하나님의 집에 가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
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고, 그의 영광이 그들에게 비추어지길 기대할 수 있
습니까? 여러분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합당하다면, 하나님께서
는 여러분께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다
면, 우리는 그분이 계신 그대로 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
며, 또한 그분도 우리를 있는 그대로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
은 우리가 합당하게 될 때 비로소 이루어질 것입니다. (데져렛 뉴스: 반주간,
1893년 5월 21일자, 2쪽. 단락이 첨가됨.)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