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했던 젊은이에게, 만약 그가 온전하고자 한다면,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하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 다. “ 그리고와서 나를 좇으라”(마태복음19:21) 이것은 대단히 간단한 이야기일 지 모르지만, 그 안에는 많은 진리가 담겨 있으며, 본질적인 원리가 들어 있습니 다. 그것은 거룩하고 신성한 것, 하나님의 것, 인간의 영혼에 화평과 행복을 주는 것을 우리의 모든 세상적인 부나 명예나 소유물 앞에 두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 나님께서는 후기성도에게 이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남자나 여자는그들의마음과영혼에항상,“ 주님께서내게요구하시는것은무엇이든지, 제가 가서 행하겠나이다”라고 느껴야 하며, 무엇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드리겠다 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대회 보고, 1909년 4월, 4~5쪽) 만약 하나님께서 제가 가진 모든 소유를 그에게 바치도록 요구하신다면, 저는 주님께서 신앙을 행사하도록 요구했을 때 욥과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마음처럼,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그 일을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의 자녀인 그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을 받았을 때, 그는 하나님과 논쟁하며 설득하려 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어떠한 불평이나 불만도 없이 그가 명령받은 일 을 행하려 했습니다. 그는 아마 이상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의심하지 않고 바로 그 일을 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명하신 일을 순종하는지 보기 위하여 아들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을 시험하셨습니 다. 마음 속 깊이까지 시험을 받았음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가장 깊은 애정이 시험 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분의 명령에 따르려 했습니다. 그러 나 아브라함은 그 명령을 시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고결함과 기꺼이 순 종하려는 것을 보시고 명령의 시행을 금하셨습니다. (창세기 22:1~18 참조) 자,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가졌던 것처럼 주님에 대한 신 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여러분께 여러분의 장자나 여러분의 사랑 하는 사람중 누가 또는 여러분이 가진 재산을 요구하신다면, 여러분은 불평하지 않고 그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우리가 우리의 마음속 한 구석에 진정 아끼는 세상적인 어떤 것을 감추고 있다면, 우리는 해의 왕국에 이를 수 있겠습 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해의 왕국에서 승영을 받기에 합당한지 여러분 자신에 게 자문해 보십시오.(브라이언 에이치 스투이 편집, 윌포드 우드럽, 대관장 그의 두 보좌, 십이사도 그외의 사람들의 설교잡, 5권. [1897~1892년], 2:279)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으며, 그의 모든 일에 있어서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 중에서 그와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스바 사 람이 그의 소떼를 빼앗아 가고, 하늘의 불이 그의 양떼를 불사르며, 하늘의 바람 이 그의 집과 자녀들을 죽였던 것에 대하여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일로 인해 주님을 욕하거나 모독하거나 부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21) 여기에 모든 신앙, 소망, 자비, 사랑, 노력, 모든 인류에 대한 열망의 기초 의 예가 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하 지 않고 하나님께 봉사할 것입니다. 그들이 감금되는 고통을 당하고, 핍박받는 고통을 당하며, 가난에 대한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이 속속들이 그들을 시험하시 며, 그들의 성실함을 증명하기 위해 아주 힘든 시험을 주실 지라도, 그들은 욥처 럼 말해야 합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 을 받을실지니이다”(욥1:21)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여러분의 온 마 음과 정성과 생각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런 다음 여러분의 이웃 을 여러분의 몸과 같이 사랑하십시오.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는 불평하지 않 고 그것을 견디어 내며, 하나님이 그의 목적을 나타내 보이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고통받는 그의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만한 사랑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만큼 그렇게 너그럽고 자비로 운 마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가지고 계신 그 목적만큼 그렇게 웅장하고, 위대하며 고귀한 목적이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를 행한다면, 우리 는 결국은 이를 알게 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축복할 것입니다. (데져렛 뉴스: 주2회 간행물, 1893년 12월 19일자, 1쪽. 단락이 변 경됨) (조셉 에프 스미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