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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현세와 영원한 세상에서의 축복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0.

이 세상에서 인간의 의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가운데 있는 사도와 예
언자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한, 우리는 악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현세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한복음 14:27)

평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
나 평안은 그것을 취하는 자들의 영혼에 위로와 생기를 주고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목마른 식물에게 내리는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 평안은 하나님의 은
사이며, 그의 율법에 순종할 경우에 한해 받을 수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평안을 전해 주고 싶다면, 그는 우선 자신의 마음 속에
그것을 키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한 평안은 정당한 규칙과 하늘의 권능에
따라, 그리고 그 율법에 대한 순종에 의해서만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과, 우리가 그분을 찾을 때 그분은 우리
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과, 인간이 누리는 지고한 행복은 하나님을 경외하
고 그의 율법에 순종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또
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예지를 갖게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그
행복과 예지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
웠습니다.
후기성도로서 우리는 이 복음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믿으며 우리가 그 복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서 제가 그렇고 여러분이 그렇습니
다. 복음의 원리에 대한 순종과 받아들인 성신을 통하여 말일성도인 여러분은
이것이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믿음
대로 생활하지 않고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
씀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
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한복음 7:17]14
우리가 받은 부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 모두가 전
능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지시를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즉,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부름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자들은 이 일을 쉽게 할 수 있
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29~30] 
리가 하나님과 우리 안에 거하는 영에게 순종한다면, 우리의 빛은 점점 더 밝아
져서 드디어는 대낮이 되는 의로운 자의 빛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
가 교회와 지상에 있는 하나님 왕국의 율법과 말씀과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
면, 우리 가운데 있는 빛은 어두움이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말씀된 바와 같
이 그 어둠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마태복음 6:23 참조]
사람이 겸손하고, 순결하며, 유덕하여, 그분의 율법과 말씀과 뜻을 알고, 그
들에게 알려진 것에 순종하기 위하여, 주님의 인도와,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
하는 성신의 빛을 구할 때, 그러한 사람들, 즉 이 계획을 따르는 형제와 자매들
은 부주의하고, 무관심하며, 어리석고, 빗나가며,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과 기회
를 무시하는 사람들보다 천 배나 더 잘 하나님의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
다.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빛은 어두움이 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의 길은
빛이 점점 더 밝아져서 드디어는 대낮같이 되는 의로운 사람처럼 될 것입니다.[교
리와 성약 50:24 참조]16
우리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우리의 부는 하나님과 그의 율법에 대한 순종에
달렸으며 현세와 영원한 세상에서의 승영 또한 바로 그 순종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에게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순종에 의해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스라엘 자녀들이 했던 것
처럼 일용할 양식을 간구하고 그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시시때때로 천사로부터 만나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제분소를 갖
고 있고 누가 그것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만나를 갖고 왔습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출애굽기 16:18]
저는 가끔 우리의 경우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들이 똑같이 우리에게
만나를 먹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며, 저는 항상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온종일 찬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
하고 의로움을 행한다면,시온의 백성인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부
유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침례를 받기 전, 복음이 제게 처음 전해진 때를 기억합니다. 저는 다음
과 비슷한 내용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의롭게 생활하고 그분
의 계명을 지킬 경우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 이외에 여러분에게 특별히 약속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하는 간증으로 인해, 여러분이 순종해야 하는 종교
로 인해 핍박 받고, 고통을 당하며, 감옥에 갇힐 수도 있고 죽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경우,
여러분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