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요셉 스미스는 주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0.

요셉 스미스는 어떤 인물이었습니까?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젊은이었습니다.
그러한 그가[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하
나님께서 그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 때까지 그는 여러분과 저처럼 이것들에 대
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하나
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
이라
”[고린도전서 1:28~29 참조] 그분은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왜 그랬습니
까? 이전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지니고 있던 거룩한 신권 소유자들이 관심을
두었던 사업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셉은 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택함 받은 영예로운 도구였습니다.
요셉 스미스는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그는 교육
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버몬트 주 그린 마운틴에서 성장했으며, 교육이라고
부르는 어떤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를 그분의 학교로 데려가셨
으며, 그가 그 곳에서 배운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만난 가장 현명한 과학자
와, 사려 깊은 사상가들과 가장 학식이 많은 사람들도 알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
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원
리들은 무엇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그것이
구성되어 있는 물질에 대해, 우리 위에 있는 하늘에 대해, 영원한 세상에 존재
하는 하나님들에 대해, 이 지구가 조직되고, 지탱되고, 유지되고 통제되는 원리
와 다른 행성과 태양계의 관계 등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정부와 율법과 원리
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오늘날 세상에 있는 99퍼센트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예지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

나는 오랫동안 요셉 스미스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와 함께 여행도 하고, 사
적으로, 혹은 공적으로 그와 함께 있었으며, 온갖 종류의 평의회에 그와 함께
참석했으며, 그의 공식적인 가르침과, 그가 개인적인 일에 대해 친구와 친지들
에게 권고하는 것을 수백 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의 집을 방문하여 가정에서 그
의 행동을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시골 법정에 소환되는 것을 보았으며, 영
예롭게 방면되고, 그를 중상 모략하는 간악한 자들의 위협과 사악하고 부패한
자들의 음모와 거짓으로부터 구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살아 있을
때 그와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었을 때, 즉 카테지 감옥에서 무자비한 폭도들
에 의해 순교당할 때,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이 여러 상황 아래에서 그를 지켜본 결과 나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사람들 앞
에서, 그가 선량하고, 존경할 만하고, 유덕한 사람이며, 그의 교리가 훌륭하고,
영적이며 유익하다는 것과, 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르침과 같았으
며, 그가 사적인 자리에서나 공적인 자리에서 보여 준 성품은 한결같았고,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고고하게 살다가 죽었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 이것
이 내가 가지고 있는 간증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논박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
면, 그 논지를 진술서로 적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을 내게 데려오십시요. 나
는 기꺼이 그러한 취지로 진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아는 것과 본
것을 증언할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예언자이신 우리의 훌륭한 지도자가 세상을 떠나고, 그의
형이 사망한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마치 세상이 공허한 것 같았으며, 하나님
의 왕국에 깊고 어두운 구멍이 생기고, 우리가 홀로 남겨진 것 같았습니다. 오,
얼마나 외로운 느낌이었을까요? 얼마나 춥고, 삭막하고, 황량했을까요! 어려움
가운데서 항상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그였으며, 중요한 시기에는 늘 그의 권고
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의 예언자로서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를 위해 그분의
뜻을 구하였으나, 우리의 예언자요, 상담자요, 장군이요, 지도자인 그는 이제 가
고 없으며, 헤쳐 나가야 할 역경 가운데, 우리는 그의 도움도 없이 홀로 남았으
며,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이 세상과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을 위한 미래의 안내
자로서 그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다른 수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
다. 나는 왜 하나님의 고귀한 자들, 세상의 소금, 인간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
치에 오르고, 모든 존재들 가운데 가장 완전한 사람들이 잔인하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의 잔혹한 증오의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하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셉 스미스는 유덕하고, 고상한 성품을 지닌, 존경할 만한 사람이었으며, 그
는 참으로 신사였고,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간들의 부패한 체제의 뿌리를 흔드는 원리를 전했습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 편견, 그리고 관심사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들이 그
의 원리를 뒤집어 엎지 못하자 그의 인격을 공격했습니다. 그가 가르친 원리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의 인품을 공격하는 내용의 책을 그처럼 많이 써낸 한
가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으며, 또한 우리가 그 많은 반대에 부딪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즉 영원한 진리는 손상을 입거나 꺾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파괴될 수 없으며, 여호와의 보좌처럼, 인간들의 모든 공격을
견디어 내고 영원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존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