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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바벨탑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4.

창세기 11:1~9.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현재 지상에 수많은 언어가 있게 된 것과 이 바벨탑에 관한 기
사는 인간이 대홍수의 교훈을 얼마나 빨리 잊어버리고 다시 주님
에게서 돌아섰는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몰몬경은 이 언어가
혼란하게 된 것이 순간적인 일이 아니고 헤아릴 수 없는 기간 동
안에 일어났으리라고 한다. 야렛은 그의 형제에게 주님께 간구하
여 언어가 혼란하게 되지 않도록 청하라고 했다. 이 청은 받아들
여졌다. 그러자 야렛은 그의 형제에게 친구의 언어도 그들의 것과
동일하게 남아 있도록 간구하게 했다. 이 청도 역시 받아들여졌
다.(이더서 1:33~38 참조) 이 일은 언어가 혼란하게 된 것이 순
간적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