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약과 성약을 맺는 일 을 통해 인간과 함께 일하심 하나님 아버지는 충만하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신다. 그분의 계 획은 영의 자녀에게 그와 같이 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분은 “보라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나 의 일이요 영광이니라.”(모세서 1:39)고 말씀하신다. 조셉 스미 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예지가 많으시기 때문에 자신이 수많은 영과 영광 가운데 있는 것을 아시고 다른 영도 그와 같이 진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율법을 정하는 것 이 합당하다고 여기셨다.”(History of the Church, 6:312) 영생은 하나님 면전에서 승영하는 것이다. 인간이 위로 발전 해 나가려면 먼저 올라설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를 받아야 한다. 아무도 한 걸음에 해의 영광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인간 에게는 회개의 특권이 주어졌다. 이 은사는 자유로운 선택의 권 리와 함께 우리는 각자 자기의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 한다. 레이맨인 사뮤엘은 이렇게 설명했다. “멸망하는 자는 스스로에게 멸망을 이루는 것이요, 또 누구든 지 죄악을 행하는 자는 스스로에게 그것은 행하는 것이니라. 이 는 보라, 너희는 자유롭고 스스로 행하는 것이 허락되었음이니” (힐라맨서 14:30) 하나님의 계획에서 지구는 인간을 위한 집으로서 창조되었다. 이것은 인간이 자신을 증명하는 장소이고 육신의 시험의 장소이 며“주 그들의 하나님이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이 다 행하 는지”(아브라함서 3:25)를 시험받는 곳이다. 지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와 마찬가지로 해의 왕국이 되는 것이다. 지구는 해의 왕국이 된 후에 해의 왕 국의 율법에 순종하는 모든 자의 영원한 집이 된다.(교성 88:22 참조) “그러므로 땅은 해의 영광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모든 불 의에서 성결하게 되어야 할 필요가 있나니, 이는 땅이 그 창조된 목적을 이룬 후에 영광 곧 아버지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면류 관을 쓰게 될 것임이니라, 이는 해의 왕국에 속한 몸들이 땅을 영원무궁토록 소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이 목적을 위하여 땅 이 지음을 받았고 창조되었으며, 이 목적을 위하여 그들이 성결 하게 되었음이니라.”(교성 88:18~20)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자녀가 그와 같이 되는 것을 돕기 위해 성약과 의식으로 복음 원리를 존중하도록 권하신다. 복음 전체는 그 자체가 경전에서“새롭고도 영원한 성약”(교성 22:1; 또한 133:57 참조)이라고 이야기 된다. 일련의 다른 성약들은 그 전 체적인 성약에 포함되며 그대로 지킨다면 인간을 그들의 거룩한 부모와 같이 만들어 준다. 성약과 성약을 맺는 일, 성약을 지키 는 일은 하나님이 누리시는 다른 차원의 생활인 승영의 열쇠가 된다. 성약이란 둘 또는 그 이상이 각자 규정을 준수하기로 약속하 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가 그의 모든 계명을 지킬 것을 전제로 해서 자녀에게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을 약속하신다.(교 성 76:50~60 참조) “나 주는 내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행할 때 에는 내 말을 지킬 수밖에 없으나, 내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행 하지 아니할 때에는 너희는 아무 약속도 받지 못하느니라.”(교 성 82:10) 깨진 성약은 영원한 가치가 없다. 조셉 스미스는 이 렇게 말씀했다. “성약을 맺는 데는 두 사람이 있어야 하고 양쪽 이 동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14쪽) (나-2) 고대에는 하나님께서 성약의 백성에게 중점을 두고 사업을 행하셨음 인간과 맺는 하나님의 성약은 영원하다. 그의 자녀들은 영원 한 존재로서 전세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존 테일러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인간의 의견이나 교리, 그들이 주장하는 근사한 이론 등과 같이 몇 년 밖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원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들과 함께 시작되었고 앞으로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우 리는 과거에 존재하였고 현재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올 사람 들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Journal of Discourses, 17:206) 복음의 성약은 영원한 것이다. 그러나 이 지구에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처음으로 소개되어 그 후손들에게 전하여졌다. 테일러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영원한 복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는 복음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는 복음을 갖 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오실 때 세상의 죄를 위해 자신 을 제물로 바치고 복음을 잃은 백성에게 복음을 가져다주기 위 해 오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당신 이 방금 말한 그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있었다는 말입니까?’그렇 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영원한 복음입니다.”(Journal of Discourses 13:17) 복음의 축복을 널리 펼치기 위해 주님은 그 일을 위해 특별히 선택된 백성들에게 중점적으로 사업을 펼치셨다. 처음에 이 백성 들은 아담과 에녹과 그 외의 성실한 축복사들을 따르는 의로운
성도들이었다. 기원전 2000년경, 아브라함은 이 성약의 백성의 머리가 되도록 선택되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며 가나안 땅을“영원한 기업”으로(창세기 17:4, 8)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내 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 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세기 17:7) 그러나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어떤 약속을 맺어야 했다. 그 중 한 가지로 그는 주님 앞에서 행하며 완전해지겠다는 성약을 맺 었다.(창세기 17:1 참조)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그와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성약에 따라 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 속의 표시로 아브라함은 자기 자신과 모든 남자 후손이 할례를 받겠다고 약속했다. 주님은 이렇게 설명하셨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니라.(창 세기 17:10~11) 후기의 계시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통해 선교 사 업을 하려고 선택하신 특별한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3) 고대 이스라엘의 자녀는 주님과 맺은 성약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하나님은 인간과 맺은 모든 성약을 기억하시며 성실히 지키신 다. 모세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 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 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명기 7:9) 니 파이의 동생인 야곱에 의하면, 위대한 선지자 이사야가“주 하나 님께서 자기의 자녀들에게 맺으신 바 자기의 성약을 이루실 것 임”(니파이후서 6:12)을 이스라엘 권속에게 가르치기 위해 그렇 게 기록한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약속을 지키 시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하나님과 맺은 성약에 항상 성실하지는 못 하다. 주님에게 선택되었다는 것을 아는 일과 어떤 일을 행하도 록 선택되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며, 그 임무에 성 실한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많은 사람이 주님의 성약에 부름을 받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받게 될 것이지만, 택함을 받는 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약속된 보상을 거둘 만큼 잘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0:16 참조) 왜 그럴까? 너 무나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성약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지파의 역사는 성약을 맺고 어기는 것 등에 관해 공 부하기에 좋은 자료이다. 구약전서의 기록이 계속해서 성약을 깨 뜨린 내용이라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러나 또한 성실하게 성약 을 지킨 일도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주님과 맺은 성약에 어 떤 태도를 보였는지 유의하는 것은 구약전서 학습에서 가장 재 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구약전서는 현대의 성도들이 여러 가 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며, 자신의 성약을 지킨 기록을 평가 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스라엘의 태도에 유의하면 로마의 성도에게 행한 바울의 연설 같은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 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로마서 9:6) (나-4) 오늘날의 주님의 성약의 백성 주님의 목적은 모든 성실한 자녀에게 승영과 영생을 축복해 주 는 것이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성약의 핵심이 되는 목적이었 다.(아브라함서 2:11 참조) 주님에게 선택된다는 것이 더욱 사랑받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사도행전 10:34) 변 덕이나 독단으로 자녀를 받아들이시지 않는다. 그들은 순종함으 로써 축복을 받으며, 그렇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선택된다는 것 은 그가 기꺼이 주님의 명대로 하겠다는 것을 하나님이 믿으신 다는 것을 의미하다. 주님은 과거에 전세에서 자녀들과 함께 했 던 오랜 경험에 의해 그것을 알고 계셨다.(탈매지, 예수 그리스 도, 28~29쪽, 주1 참조) 하나님 아버지는 명백한 근거 없이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자기가 받은 은사에 응함으로써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가 된다. 하나님은 경전을 통해 그가 선택한 자를“나의 음성을 듣고 그 마음을 완 악하게 하지 아니”(교성 29:7)하는 자라고 정의하셨다. 이 원리 는 니파이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형 레이맨과 레뮤엘에게 가르치 려고 했던 원리이다.(니파이전서 17장 35, 40절)
모세는 방황하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이 원리를 가르쳤으나 그들은 위대한 선지자이며 율법을 주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신명기 4장 5~8절) 후기 성도는 후기의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그들의 승영이나 영 생은 그들이 하나님과 맺고 지켰던 성악에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 다. 그들이 아브라함이 했던 일을 행한다면 아브라함의 약속이 그들의 약속이 된다. 이 일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읽는다. 교성 132편 29~32절; 110편 12절을 읽는다. 일단 이 진리를 이해하면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율법에 순종 하는 모든 자에게는 궁극적인 보상으로 승영이 주어진다는 율법 을 이해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사람은 마음대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그가 계시하신 방법이 아니고는 얻을 수 없다. 주님은 그것을 이렇게 설명하신다. 교성 132편 5~6, 8절을 읽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모든 것이 율법의 순종함 에 달려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받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도 참된 진리이다. 해의 영광의 영으로 발전할 것을 선택한 자만이 아버지가 지니신 모든 것을 받고 소 망할 수 있다. 앨마는 신성한 성약을 어긴 아들에게 이렇게 말씀 했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누구든지 오고자 하는 자는 와서 생 명의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으며, 누구든지 오고자 아니하는 자 는 오도록 강제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자기의 행위대로 자기에게 회복되리라.”(앨마서 42:27) 신앙으로 주님과 성약을 맺고 순종으로 인해 받게 된 축복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자는 주님과 맺은 그 성약으로 축복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