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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4.

창세기 25: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이 논리는 배고픔보다는 경멸을 반영하는 것 같다. 만약 에서
의 생명이 위태로웠다면 야곱은 기꺼이 그를 도왔을 것이다. 
기사의 요점은 에서가 얼마나 장자권을 가치 없이 여겼는가 하
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는 당장의 육신의 욕구가 성약의
권리보다 더 중요했다. 이런 태도에 대한 또 다른 증거는 에서가
성약을 어기고 가나안 여인과 결혼한 사실이다
.(창세기
26:34~35 참조)
장자권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성질의 것이었다. 참으
로 바람직한 장자권의 축복은 신권에서 감리 또는 열쇠에 대한
권리이다.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적었다.
“고대에는 축복사의 반차에 의해 특별한 축복, 권리, 권능, 특
권이(이 모든 것을 장자권이라고 한다.) 부친에게서 장자에게 전
해졌던 것 같다.(창세기 43:33) 후세에는 고대에 특별한 축복과
장자권을 받았던 사람들의 합당한 후손 모두에게 특별한 축복과
특권이 주어졌다.(제3니파이 20:25~27) 이런 방식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이런 특별한 것을 상속받을 혈통으로 태어난 사람
들은 이미 전세에서 준비하고 훈련을 쌓았기 때문이다.”(몰몬 교
리, 87쪽)
축복사의 반차에서 장자권은 대개 부친에게서 큰아들에게 전
해졌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장자로 태어나는 것보다는
의로움이 더욱 중요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