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없어진 후에야 잃어버린 것을 아깝게 여긴 에서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4.

창세기 27:34~46. 야곱의 축복에 따른 결과
“에서도 넓은 땅과 속박의 멍에를 던져 버릴 수 있는 능력을
축복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의 우리들처럼 없어진 후에야 잃
어버린 것을 아깝게 여겼고, 야곱과 장자권을 바꾼 것을 후회하
였다. 장자권을 맞바꿨던 동생의 머리에 장자권이 축복되고 확인
되는 것을 보자 동생을 죽여 복수하겠다고 결심했다. 눈치 빠르
고 재치있는 리브가는 이삭에게 야곱을 자기 친정으로 보내서 적
당한 아내를 찾게 하자고 제안하여 이중의 비극(한 아들의 죽음
과 또 한 아들이 창세기 9장 6절의 율법대로 사형 당하여 두 아
들을 잃게 됨)을 피하였다. 그녀는 에서가 냉정을 찾을 때까지 야
곱을 피해있게 했다. 이삭은 적당한 아내를 찾도록 보내자는 제
안을 즉시 받아들였다. 그는 리브가가 말한 대로 만약 야곱이 에
서처럼 결혼한다면 그들의 일생의 사명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사
실을 의심없이 알았다.”(라스무센,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