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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벧엘에서 야곱이 본 사다리의 시현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4.

창세기 28:10~19. 
후기의 두 선지자의 말씀은 야곱이 벧엘에서 경험한 것의 중
요성과 의미를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에 대한 바울의 해석(고린도후서 12:2 참조)에 대해 선지자 조
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씀했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올라갔으며,
그곳에서 야곱의 사다리의 세 개의 주축이 되는 기둥을 이해할
수 있었으니 그것은 곧 별의 영광, 달의 영광, 그리고 해의 영광
또는 왕국입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299쪽)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이 하늘의 시현이 사다리의 형태로 보
인 이유와 그 일이 일어난 곳이 벧엘이라고 불린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여행할 때 한 꿈을 꾸었는 데
그 꿈에서 그는 하늘로 연결된 사다리의 사각 다리 부분에 자신
이 서 있고 하나님이 그 사다리 위에 서 계신 것을 보았고 그곳
에서 야곱은 자기가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주님의 축복, 즉
하늘에 들어가 주와 교제할 수 있는 권한을 받는 축복을 얻기로
한 주님과의 성약을 기억하였다.”
그가 그곳에서 주를 만나 주와 성약을 맺었으므로 그곳을 성
스러운 곳으로 여겼으며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으니 이는 베
드-엘로힘이라는 말로서 그 뜻을 해석하면‘주님의 집’이라는 뜻
이다. 그는 이에 관해‘ …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의
문이’(창세기 28:17)라고 말했다.”

야곱은 하늘 문에 들어선 것만이 아니라 주와 나눈 온갖 성
약을 다 지켜 하늘로의 길을 간 것이다. 그의 주가 되시고 그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신 주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 이삭과 야곱도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
였나니, 이에 그들이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을 하지 아
니하였으므로 그들은 약속에 따라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 보좌에
앉았으니, 천사가 아니요 신이니라
.’(교성 132:37)
성전은 우리들에게 벧엘이 야곱에게 준 것과 같은 의미를 갖
는다. 아니 그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 성전의 혜택을 받을 수 없
었던 이미 죽은 우리의 친족에게도 그것은 하늘의 문이 되어 준
다. 우리는 성전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모두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성전-하늘의 문”, 성
도의 벗, 1971년 8월호, 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