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37~43.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41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짐승이 새끼를 가졌을 때 여러 색의 새끼를 낳게 하기 위해 야
곱이 가지의 껍질을 벗겨 짐승 앞에 둔 것은 새끼를 가졌을 때
어미가 경험한 것이나 본 것이 새끼에 영향을 준다는 흔한 미신
을 반영한 것 같다.
현대 과학에 의해 알려진 것 중에서 야곱의 행위와 짐승의 유
전 사이에 관계가 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아
마도 본문에서 어떤 부분이 빠졌을 것이다. 주님은 서로 교배된
동물의 생식력을 이용하셨다. 확실히 하나님의 중재가 어떤 역할
을 했다. 야곱의 양떼는 훌륭하게 자랐고 주님이 그를 축복하셨
다. 야곱이 양떼를 구분한 것(40절)은 훌륭하게 동물을 기르는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것은 여러 색깔의 동물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증대시켰을 것이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곱이 레아 및 라헬과 결혼함 (0) | 2015.11.04 |
|---|---|
| 합환채란 무엇이며 왜 라헬은 그것을 원하였는가? (0) | 2015.11.04 |
|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0) | 2015.11.04 |
| 라반의 드라빔은 무엇이었는가? (0) | 2015.11.04 |
| 디나를 욕보임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