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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미대륙에 발을 디딘 최초의 정착민은 바벨탑 당시 언어가 혼란되자 곧 대양을 건너간 민족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3.




'라우어리’는 그의 “미대륙 원주민에 관한 공식 문의에 대한 답변”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미대륙에 발을 디딘 최초의 정착민은 바벨탑 당시 언어가 혼란되자 곧 대양을 건너간 민족이다’-“인종 연구 “제3권
보스톤 대학의 ‘워터먼’교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선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 어디로부터 왔는가?” 언어학자 “앨버트 갤라린씨는 적어도 언어만을 가지고 생각해볼 때 이들의 도착시기는 인간이 언어 혼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지 오랜 후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프리처드”는 미대륙의 고대 주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들이 독단적인 민족을 형성하여 살던 시대는 구세계의 주민이 각기 원시적인 언어와 개성에 따라 인간 가족의 지파로 분리 되었을 때” 부터 일 것이다 “인간사”
멕시코의 작가 ‘이쉬리 이소우치틀’은 ‘미대륙에 인간이 최초로 발을 디뎠던 때를 BC2000년경’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의 진노하심으로 온 백성을 지면에 흩어 놓으셨던 시대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몰몬경의 주장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존티쇼트”는 ‘클라버 헤이로우’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습니다. “촤아파스 민족의 전통을 인정한다면, 그들은 신 세계에 발을 디딘 첫 번째 민족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커다란 방주를 지어 자신과 가족을 홍수로부터 구한 훌륭한 노인의 손자 ‘보탄’과 하늘까지 닿을 탑을 쌓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하나님의 특별한 명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그들은 또한 최초의 주민들은 북방에서 왔으며 ‘소우코누스코우’에 도착하자 분리되어 어떤 사람들은 ‘니커래구어’주민이 되고 다른 사람들은 ‘촤아파스’에 남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대륙의 원주민이 동방에서 온 민족이라는 확실한 증거는,천지창조,대홍수,기타 세계 역사상의 큰 사건에 대한 두 대륙의 전통과 기록이 매우 흡사하다는것입니다.아메리카 인디언은 천지창조,대홍수,바벨탑 시대의 언어의 혼란 기타 모든 세기의 역사,그들의 문자로 햇수를 나타낸 아시아에서의 긴 여행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그리스도가 돌아 가셨을 때 일어났던 일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킹즈버러’경(스페인 주교 –라스까사스의 원고 인용-현재 멕시코 ‘세인트 도미닉 수도원’에 보관)주교는 그의 기록에서 유카탄 반도의 주민들은 이미 신회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고 기록하였는데. “그들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이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이다.’유코나’라는 이름을 가진 아버지는 인간과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바캅’이라 불리는 아들은 ‘치비리어스’라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고.’치비리어스’의 어머니는 ‘이셀’이다. 성신은 ‘에추아’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아들 ‘바캅’은 ‘에오푸코’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다.’에오푸코’는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그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웠으며 나무들보에 그의 양팔을 매달았는데, 그때 손에 못을 박은 것이 아니라 손을 묶은 것으로 알고 있다.’바캅’은 죽은 후 사흘 동안 그곳에 매달려 있다가 다시 살아나 승천하여 그의 아버지와 함께 그곳에 있다. 그 후 성신 ‘에추아’가 내려와 이 땅을 필요한 모든 것으로 채웠다.” “킹스버러”의 멕시코의 유뮬 제6권
‘로살레스’는 칠레 민족간에 전해 내려온 전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그들의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선조가 자비와 권세가 충만한 분의 방문을 받았으며 ,그분은 선조들에게 많은 이적을 행하셨고 ,하늘에서 영광스러운 천군 가운데 거하시는 창조주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로잘레스”의 칠레의 역사
멕시코를 침입한 자들에 의하면 “원주민이 성찬 의식과 비슷한 의식을 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람. 피를 섞어 밀가루를 만드는 ‘에즈텍’제사장이 발견 되었으며, 이들은 그 떡을 성별 하여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백성들은 그 떡을 먹을 때 “이것은 하나님의 살이라고 외치면서 겸손과 슬픔의 표적을 나타내 보였습니다.”-“프레스칼’ 멕시코의 정복
멕시코인의 ‘케찰코우아틀”의 신은 그 생애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스도의 그것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킹즈버러” 경은 ‘케찰코아틀’의 초상화가 “손과 발에 못을 박힌 모습으로 달려 처형당했으나 실제로 십자가는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케찰코아틀’은 단지 희랍 형식으로 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장사 지냄과 영옥에 간 일까지도 매우 기묘하게 나타나 있다.멕시코인은 케찰코우아틀이 인간의 모든 결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슬픔과 아픔과 죽음을 겪어야 하는 분으로 믿었으며 그리하여 그분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기꺼이 죽음을 당하였다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킹즈버러경의 “멕시코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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