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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우리는 앰율레크에게서 배울 수 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30.

앰율레크는 몰몬경에 나오는 또 다른 위대한 영웅이다. 그는 의의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부와 명성을 지닌 앰율레크는 자신이 하나님의 비밀과 권능을 보았으나 마음을 완악하게 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번 부름을 받았으나 들으려 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내가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알고 있었음에도, 내가 알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앨마서 10:6; 또한 4~5절 참조)
그러나 주님은 천사를 보내 앰율레크에게 선지자인 앨마를 집으로 맞아들이라고 이르셨다. 앰율레크는 앨마에게 음식을 주었고, 앨마는 앰율레크와 그의 집안에 속하는 모든 친족을 축복하고 가르쳤다. 그런 후 앰율레크는 앨마를 따라 성역에 나섰으며, 복음 진리에 대한 힘 있는 두 번째 증인이 되었다. (앨마서 10:7~12 참조)
앰율레크는 앨마의 동반자가 되어 백성들에게 회개를 부르짖었다. 그가 복음을 그토록 강한 권능과 권세로 가르치자, 백성들은 놀라워했다.(앨마서 11:46 참조) 그러다가 결박되어 감옥에 갇힌 앨마와 앰율레크는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사이돔에 교회를 세우고, 그 지역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가르쳤다.(앨마서 14, 15, 31장 참조)
앰율레크처럼 오늘날의 교회에도 다시 활동화되어 주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자신이 강력한 진리의 증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사람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