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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경전 공부를 통해 학생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9.

칠십인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에스 딜워스 영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말씀을 읽을 때 제가 만약 영으로
듣는다면, 주님의 말씀을 읽을 뿐 아니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Conference Report, 1963년 4월, 74쪽)
칠십인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칼로스 이 애시 장로의 다음
이야기가 여러분이 이 원리를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몇 년 전에 저는 교회 임무를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아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한 젊은이를 보살폈습니다. 저는 그의 임무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 무척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맹세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간곡히 말했습니다. 제 말은 그
젊은이에게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마음속에 갈등을 느끼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형제님이 자신의 부름을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확신할 수 있을까요?’그가 대답하지 않아서 저는 또 다른
질문을 했습니다. ‘형제님은 천사의 방문을 받으려고 불타는
떨기나무 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또는 직접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는 곧 답변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젊은이가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을 바라보고 그의 음성을 듣고는
그가 진지한 태도를 갖고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다음의 성구를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 주요,
너의 하나님인 나 예수 그리스도가 이를 말하였노라.’”
“‘이 말은 여러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한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니,
그런즉 너희는 이 말이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요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증언할지니라.’”
“‘이는 이를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나의 음성인 연고라. 이는
이것이 나의 영으로써 너희에게 주어짐이요 나의 권능으로써
너희는 이를 서로에게 읽어 줄 수 있으되 나의 권능으로써가
아니고는 너희가 이를 갖지 못하였을 것임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내 음성을 들었고 내 말을 안다고 증언할 수
있느니라.’”(교리와 성약 18:33~36)
“그 젊은 친구는 경전이 주님의 뜻이요, 생각이요, 말씀이요,
음성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교리와 성약 68:4
참조)
“저는 이 젊은이가 경전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저는 그가 매일 경전 학습 시간을 주님과
갖는 개인 접견으로 생각하도록 권했습니다. 저는 그가 충실히
경전을 읽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부름의 목적을 알고 자신의
부름을 성실히 수행하려는 열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79~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