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공부를 위해 일정한 시간을 계획해야 한다. 우리가 경전을 공부하는 시간과 얼마 동안 공부해야 하는가에 관해 하워드 더블류 헌터 장로는 다음과같이 권고했다. “공부하는 데 가장 좋은 시간으로는 간 밤의 휴식으로 마음속에서 여러 가지 근심 걱정을 씻어버린 아침 시간을 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루의 일을 끝내고 걱정거리를 한 옆으로 치워 놓은 조용한 밤 시간에 읽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경전과 대화하여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 일을 마치게 됩니다.” “하루 중 어떤 시간을 정하느냐 하는 것보다는 읽을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 놓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로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아주 이상적이겠습니다만, 매일 30분만 규칙적으로 시간을 낸다 해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5분은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으로도 매우 의미 깊은 주제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을 얼마나 많이 얻을 수 있는가를 알면 놀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경전을 읽는 동안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일정한 장수를 정해서 읽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경전 연구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때로는 단 한 구절을 연구하는 데 그 시간을 소비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94~9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