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경전을 읽고 적어도 아침 저녁으로, 시련을 겪을 때는 필요하다면 매시간, 또는 그 이상 간절한 기도로 그분과 대화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주님을 알아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한1서 2:3~5)”(조셉 비 워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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