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단지 선택된 소수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생은 사도와 선지자들이나 에녹 시대 성도들, 또는 그리스도 시대 순교자들만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닙니다. ‘온 인류가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그들 모두에게 그에게로 나아와 그의 선하심에 참여하도록 권하시며, 또 그는 그에게로 나아오는 자는 검거나 희거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남자나 여자나 아무도 거절하지 아니하시며, 또 그는 이방을 기억하시나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다 하나님께는 동일하니라.’(니파이후서 26:33)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영원한 초청은 이렇습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이사야 55:1) 왜냐하면 ‘구원은 거저 주어지는 것’(니파이후서 2:4)이기 때문입니다.”(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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