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여 주신 것이며 가족은 창조주께서 그의 자녀들의 영원한 운명을 위하여 마련하신 계획의 중심이라는 것을 엄숙하게 선언한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주셨던 최초의 계명은 그들이 남편과 아내로서 부모가 될 수 있는 잠재력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하신 계명이 여전히 유효함을 선언한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우리의 운명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즉, 남자는 완전한 성취를 향해 나아가고 법적으로 합당하게 결혼한 여자와 함께 신성한 창조의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합할 때 아기가 잉태되고, 아기는 그 연약한 통로를 지나 필멸의 삶으로 태어납니다.‘세상이 지음을 받기 전’부터 이 신성한 모형이 계획되고, 복음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우리는 필멸의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옵니다. 이것이 ‘위대한 행복의 계획’입니다. 우리가 설계한 계획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모형을 따른다면 행복과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May 5, 2006,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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