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러분이 한동안 그 나무의 열매 없이 지내셨다면, 구주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애정 어린 손짓을 하며 “회개하고 내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열매는 풍성하며 언제나 제철입니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정말로 그 열매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거부당하지 않습니다.
그 나무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열매를 맛보고자 하신다면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는 것에서 시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 희생의 권능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구주를 바라볼 때, 그 나무의 열매는 다시금 여러분의 것이 되고, 그 열매는 아주 맛있을 것이며, 여러분의 영혼을 기쁘게 하며,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 가장 큰 은사”가 될 것입니다.(2019-10,닐 엘 앤더슨)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은 치워 버리고 창문으로 보십시오 (0) | 2024.01.23 |
---|---|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짐으로 여기지 마세요 (0) | 2024.01.22 |
작은 것들이 우리의 영적 균형을 뒤집어엎을 수 있다 (0) | 2024.01.19 |
그들은 초과 근무를 하며 크고 넗은 건물을 서둘러서 팽창시키고 있다 (0) | 2024.01.19 |
주님의 시간표는 우리의 시간표와 다르다 (0)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