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결코 다시 지지 않을 것이다

“저는 약 한 세기 반 전에 강철 같은 하늘이 깨지고, 하늘이 다시 한번 열렸으며, 그 이후로 계시가 계속되었다는 것을 오늘날 세상에 간증합니다. “열렬한 소망을 가진 한 영혼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기 위해 기도를 드렸을 때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그는 알려지지 않은 한 장소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마음을 겸손히 하고, 목소리를 높여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한낮의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세상을 비추었습니다. 하늘과 세상 사이에서 열린 커튼은 이제 다시는 닫히지 않을 것입니다. “견줄 데 없는 신앙을 지닌 소년 조셉 스미스는 계시의 가뭄을 종식시키고,철과 같은 하늘을 깨뜨렸으며, 대화를 재개했습니다. 하늘은 땅을 축복하고 빛은 어둠을 몰아냈으며, 하나님께서는 다시 인간에게 말씀하셨고, ‘그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아모스 3:7) 새롭게 알려 주셨습니다. 땅에는 새로운 선지자가 있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결코 멸망하거나 그 주권이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는 그분의 왕국, 곧 영원히 설 왕국을 세우셨습니다.“이 왕국과 그것을 존재하게 한 계시의 영원성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태양은 결코 다시 지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그의 창조주와 대화하기에 합당치 않다고 입증되는 일은 이제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그 분의 자녀들에게서 결코 자신을 감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계시는 계속해서 이곳에 머물 것입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