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신앙·간증

내가 어찌하여야 그대가 말한 이 영생을 얻겠느냐?

by 높은산 언덕위 2023. 6. 12.

"몰몬경에서 라모나이의 부친은 “내가 어찌하여야 그대가 말한 이 영생을 얻겠느냐?” 라며 간절히 물었습니다. 그런 후 그는 “당신을 알기 위해 나의 모든 죄를 버리겠나이다” 라고 주께 언약했습니다. 라모나이의 부친이 자신의 존재와 자신이 포함되는 위대한 계획을 이해하게 되자 그의 마음은 합당함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합당해지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줄 여러 가지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모든 축복을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해줄 일들을 행합니다. “주가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이 다 행하는지를 보리라” 이것이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을 통해서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으로 인해 악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빛은 빛과 결합하”고 “덕은 덕을 사랑하”기에 악은 우리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뿐만 아니라 회개와 순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표준대로 생활하고 지속적인 성신의 동반과 인도를 받기 위한 자격을 부여해 줄 일들을 해야 합니다. (일레인 에스 돌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