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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멸시하는 손가락질이 조롱하고 무시하여 불쾌할 때

by 높은산 언덕위 2023. 6. 5.

그들이 열매를 맛본 후 그들을 비웃는 자들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더니, 금단의 길로 떨어져 나가서는 잃어버린바 되더라.”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세상과 다릅니다. 멸시하는 손가락질이 우리가 성스럽게 여기는 것을 조롱하고 무시하여 불쾌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간증이 확고하게 뿌리내리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신앙을 시험하는 사람들의 조롱을 견뎌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니파이가 말했듯이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바울이 다음과 같이 권고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이니 그러므로 우리 주를 증언함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우리는 결단코 그분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닐 엘 앤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