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부분에게 요구되는 것은 교회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매일 그리스도같은 삶을 사는 것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쟁 중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고려하지 않고 비이기적이고 영웅다우며 고결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 집에 왔을 때, 그들은 일상적인 생의 부담을 이겨낼 수 없었으며 담배, 술, 마약, 그리고 방탕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결국 그들은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말할지 모릅니다: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능력이나 지위도 없구요. 교회는 처음이고 재능과 능력도 부족해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또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변화하기에는 너무 늙었어요. 이미 살 만큼 살았어요. 왜 노력해야 하죠?” 변화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습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명성, 부 또는 높은 학식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제자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악한 죄를 버리고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님께서 “용서가 낳는 기적”이라 칭한 것을 누리도록 요구합니다. 이것은 회개를 통해서만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를 버리고 매일 진리와 의의 추종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느니라.”(제임즈 이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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