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 시대와 재림의 시기 사이에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의 길을 택한 자들은 아마 박해를 견뎌 낼 것”이라고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그 어떤 것보다 우선순위에 놓”을 때, 때로는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우리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어떤 장애물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자문해 봅시다. “나는 잠시 견디다가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넘어지는 자인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종들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는가?”
(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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