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믿음이나 행동은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호의를 얻거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는 명목으로 진리를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온과 바벨론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꿰뚫는 구주의 다음 질문을 모두 기억합시다.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온 마음을 다하는 자발적인 순종을 통해,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보입시다.
여러분이 제자의 길과 세상의 틈바구니에 끼여 있는 것 같다면, 사랑이 많으신 구주께서 보내시는 다음과 같은 “초청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자비의 팔이 [너희를] 향하여 펴져 있음이라, 그가 이르시되, 회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라.
(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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