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나라도 훌륭하고 감탄할 만한 것을 완벽하게 다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울과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가르친 바와 같이,
“무엇이든지 유덕하고 사랑할 만하거나 혹 듣기 좋거나 혹 칭찬할 만한 일이 있으면 우리는 이것들을 구하여 마지않”으며(신앙개조 제13조)
“무슨 [칭찬]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십시오.(빌립보서 4:8)
이것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간곡한 권고임을 유의하십시오.
저는 우리 모두가 시간을 내어 우리의 관습과, 그것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숙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교회 회원들이 일상적으로 가져야 할 훌륭한 습관 중에는 다음 네 가지가 있습니다.
- 개인 및 가족 경전 공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고 개심하기 위해 각 사람은 복음을 배울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복음을 가르칠 책임이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68:25; 93:40 참조)
- 개인 및 가족 기도.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고 명하셨습니다.(교리와 성약 19:38 참조)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개인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 매주 성찬식에 참석한다.(제3니파이 18:1~2; 모로나이서 6:5~6 참조) 우리는 성찬을 취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기 위해 성찬식에 참석합니다. 이 의식을 통해, 교회 회원들은 구주의 이름을 짊어지고,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그들의 성약을 새롭게 합니다.(교리와 성약 20:77, 79 참조)
-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에 자주 참여한다. 이 사업은 가족을 영원히 하나로 결속시키고 인봉하기 위한 수단입니다.(교리와 성약 128:15 참조)
이 네 가지에 대해 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느낍니까? 이것들이 우리가 삶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입니까?
(라파엘 이 피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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