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과 가정에서 어떤 것을 일상으로 만들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요? 경전에 한 훌륭한 모범이 나옵니다. 모사이야서 5장 15절에는 “나는 너희가 굳건하고 흔들리지 아니하며, 항상 선한 행실이 가득하[기를] … 바라노라.”라고 나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합니다. 우리 삶에서 일상적인 일이 되면, 우리가 계속해서 그 일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는 데에서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관습은 복음 원리와 일치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성약의 길에 서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넬슨 회장님은 또한 다음과 같이 권고하셨습니다. “매일 회개하는 것을 여러분의 새로운 일상으로 삼으십시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점점 더 정결해지도록 노력하십시오. 사람들을 돌보고 성역을 베푸십시오. 영원한 관점을 유지하십시오. 부름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더 잘 준비된 상태로 창조주를 만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십시오.”(“새로운 일상”, 118쪽)
이제 코코넛에 칠리 가루를 뿌려 먹거나 아보카도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아내나 저에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승영은 미각을 훨씬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저는 우리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된 “결코 끝이 없는 행복”의(모사이야 2:41) 상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라고(니파이후서 5:27) 말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우리 사랑하는 선지자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가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로 지지하는 열다섯 분에 대하여 간증드립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참됨을 간증드립니다. 저는 특히 우리의 구주이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합니다.
(라파엘 이 피노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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