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들판에 양을 버려두거나 고기잡는 배를 버리고 또 사막을 건너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 가는 여정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며, 행동이 수반됩니다. 여기에는 주께서 이루신 속죄가 무한하며 그 속죄가 우리의 죄와 약점, 고난과 질병, 연약함 등 우리 인생의 모든 면을 아우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우리를 우울한 안갯속에 가두는 일에서 벗어나 세상의 빛이신 구주의 따스함과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의 가르침처럼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라’는 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대이며,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대입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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