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자신의 생명을 모든 인간을 위한 희생 제물로 주셨을 때, 그분의 위대한 사랑은 죽음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그 속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되었으며, 지상에 살았고 앞으로 살 모든 사람이 부활을 확신하게 된 은혜로운 행위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에 견줄 만한 행동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그 어떤 사건도 비교되지 못합니다. 완전히 비이기적이고, 모든 인류를 향한 한없는 사랑, 이것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전 인류에 대한 자비로운 행위가 되었습니다. 그 첫 부활절 아침은 부활과 함께 불멸에 대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바울은 정확하게“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린도전서 15:22)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만인에게 부활이라는 축복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가르침과 계명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얻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리아호나, 2000년 1월호,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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