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을 통해 몰몬경을 번역했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5.

열 일곱 살과 열 여덟 살 사이에 그는 또 다른 하늘의 시현을 받았고, 위대
하고 영광스러운 일이 그에게 나타났으며, 그후 4년간 그는 하늘의 사자로부
터 방문을 받았습니다 … 이 천사는 그에게 주님의 마음과 뜻을 나타내 주었
고, 때가 이르러 그가 하나님의 도구로써 지상에서 이룩할 위대한 사업의 성
격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1823년부터 1827년 사이에 3년간 모로
나이 천사가 행한 과업이었습니다. 1827년 그는 모로나이 천사로부터 금판
을 받았는데, 이것으로부터 그는 하나님의 영감과 은사와 권능을 통하여 몰
몬경을 번역했습니다 …
요셉 스미스가 1827년부터 1830년까지 3년 동안 그의 적을 피해서 생계
를 유지하고 그의 임무 완수를 방해하고 죽이려 했던 자들의 손길에서 벗어
나며, 몰몬경의 번역을 완성하지 못하게 하는 온갖 장애와 난관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그는 악해지고 타락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가 몰몬경 번역을 완료했을 때만 해도 아직 어
린 나이의 청년이었으며, 이책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있어서 그는 세상의 식
견이 높은 사람들이 반박할 수 없을 역사적 사실과 예언과 계시와 간증과 교
리와 말씀과 원칙 등을 명백히 나타냈던 것입니다. 요셉 스미스는 학교 교육
을 잘 받지 못한 배움이 부족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로나이 천사
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간의 교육 기관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며 거짓된 말인 것입니다. 어떠한 인간이나 인간의 결합
이라도 그보다 훌륭한 예지를 소유한 자는 없으며, 결합된 예지나 나이가 든
사람의 노련함도 그가 행한 바에 필적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그는 무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든 예지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
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의 율법과 영원한 [세계에 관한] 지식을 소유했습
니다.(복음 교리, 440~441쪽)
몰몬경은 한 젊은이를 도구로 해서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에 의해 번역되
었습니다. 학식있거나 유식한 젊은이가 아니라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소박하
고 순수한 한 소년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소박하고
순수한 그 소년이 바로 요셉 스미스였던 것입니다. 그는 이 고대 미대륙에 살
던 주민이 감춘 판에 있던 기록들을 스스로 영어로 옮길 만한 지혜나 지식 또
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그는 순전히 자신의 지혜로 그 고대 문자들을 번역했
다고 주장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그것을 번역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요셉 스미스 기념비 헌
납식 의사록, 38~39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