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 이 세상에서 일
어났던 가장 위대한 사건은 결코 중단되거나 멸망될 수 없는, 인간의 왕국이
아닌, 하나님의 왕국의 기초를 놓기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그
의 아들이 소년 요셉에게 나타나신 사실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저는 … 선포하고 발표된 그 외의 다른 진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
었습니다. 그는 결코 진실하지 않은 교리를 가르친 적은 없었습니다. 그는 시
행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않고는 결코 어떠한 교리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실수나 과오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잘못
이끌림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주님을 보았고 말을 듣었고 명령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 스미스에 의해 이루어진 사업은 그가 아니라 하
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 책임을 지시지 인간에게 그 책
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복음 교리, 452쪽)
1820년 봄에 [요셉 스미스는] 최초로 신비스런 하나님의 시현을 보았습
니다. 그 당시 그는 열 네 살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열 네 살밖에 안
된 어린 소년에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며, 그러한 어린 연령의
소년이 매우 악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으며, 특히 그처럼 커다란 도시의 여러
가지 악습이나 나쁜 친구들의 악영향을 받지 않는 시골 농장에서 태어나 자
란 소년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한 것입니다. 그가 열 네 살이 될 때까지 일을
게을리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는 많은 가족을 부
양해야 하는 가난한 사람이었으므로 자신의 손으로 땅을 갈고 부지런히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복음 교리, 440쪽)
그의 영적인 시현에 관해서, 그러한 어린 소년이 자신이 보고 들은 바를
간단히 표명한 것에 미리 계획된 음모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리는
없습니다. 하늘의 사자가 준 시현은 젊은이의 자신의 마음으로는 결코 꾸밀
수 없는 것입니다. 이 하늘의 시현에 관해 그 후 요셉 스미스가 한 간증은 젊
었을 때처럼 간단하고 솔직하고 알기 쉽고 진실한 것이었습니다. 충섬심과
용기와 사랑은 소년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그의 생활의 특징이 되었으
며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지혜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그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복음 교리, 446쪽)
비평가들은 예언자 요셉이 본 것이 환상이라고 말하나, 그는 그렇게 말하
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앞에 나타난 사람은 실제의 인물이며, 우리에게 알
려진 그리스도의 탄생과 생애와 사업에 관한 기사 중에 예언자 요셉 스미스
가 말한 그에 관한 이야기보다 더 쉽게 믿을 수 있는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1900년 전에 하늘에서 내려와 그의 동료와 함께 생활
하고 가르치고 권고하였습니다. 그가 다시 오지 못할 이유라든가 다시 한번
이 지상을 방문하셔서 오늘날의 사람들과 이야기하지 못할 무슨 이유라도 있
겠습니까? 만일 그러한 이유가 있다면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
에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점은 하나님은 실제의 인물로서 여러분이나 나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를 가지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나, 성령은 영적인 존재인 것입니다.(복음 교리, 436쪽)
(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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