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우리는 또한 그분의 영의 자녀이다.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항상 그분의 자녀들의 안위에 대하여,또는 이 지상에서 유학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때로는 유학생활 하는 자녀에게 생필품이나 유학비도 보내고 편지도 보내고 ,요즘 같으면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안부를 묻고 ,오직 학습에만 열중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 금의환향 하기를 기대하신다.그러기에 죽은 하나님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필요할 때마다 말씀을 주시고 계시를 주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인도 하신다.다변화된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단지 백성을 위해서 모세에게 주신 홍해를 건너게 하신 말씀이나 노아에게 방주를 지어라는 말씀만 주시지는 않을 것입니다.그 시대에 그때의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서 나갈 방향과 피할 방편을 주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러할 것입니다.즉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 자녀들을 염려하고 계시며 더 많은 지시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이 경전이 됩니다.저는 하나님의 경전이 더 있으며 앞으로 나타날 것이며 하늘의 비밀이 더 분명히 밝혀질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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