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을 의심하는 가운데 읽게 되었다

“저는 전 세계 교회 회원들과 곳곳에 있는 친구들에게 몰몬경을 읽고 또 읽으라는 권고를 드립니다. 주저함 없이 저는 여러분 각자가 이 간단한 프로그램을 따른다면 여러분이 과거에 몰몬경을 몇 번 읽었는가에 관계없이 더욱 충만하게 주님의 영이,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여 생활하겠다는 더욱 확고한 결심이, 하나님의 아들이 실제로 살아 계시다는 더욱 강한 간증이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가정으로 찾아올 것이라는 약속을 드립니다.”(리아호나, 2005년 8월호,고든 비 힝클리)

 

"오래전 어느날 나는 선교사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전해준 몰몬경을 의심하는 가운데 읽게 되었다.당시 나는 탁모씨가 쓴 종교 비판서적이나 이단교에 관한 목사들의 세미나를 통하여 성경외의 다른 경전을 말하는 교회는 이단교회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알고 있어서 몰몬경을 읽는다는 것이 영 내키지 않았지만 젊은 선교사들의 친절한 권유로 읽기 시작하였다.처음에는 알도 듣도 못했던 생소한 이름들과 내용이 흥미를 잃게 하였다.그러나 좀더 인내하여 읽게 되었는데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밥먹는 것도 게을리하면서 몰몬경을 읽게 되었다.읽기 시작한 다음날, 이책의 삼분의 일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이책이 세상에서 말하는 이단교회의 지어낸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말씀이라는 강한 성신의 느낌을 받고 이책에 대한 간증을 갖게 되었다.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여러분이 진정 정말 진리를 갈구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읽게 된다면 여러분은 성신의 능력으로 이책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인 받을 수 있을 것임을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간증합니다."(홍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