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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송이버섯 따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5.







이번에도 우리 부부는 7-8시간 동안 산을 헤메고 다녔다.약간 피곤했지만 기분만큼은 너무 상큼하다.벌써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고 몸이 근질 근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