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의 월급으로 그들의 필요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가 보다는 월급이 다른 사람 것보다 많은가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들이 얻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낫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만으로 인한 적대감'입니다. 교만이 우리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속박 당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신의 속삭임보다 더 강하게 유혹합니다. 논리를 따지는 자는 하나님의 계시를 무시하고, 교만한 자는 쇠막대를 지나칩니다." (에즈라 태프트 밴슨)
'종교 > 겸손·교만·불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내 뜻대로 (0) | 2022.02.17 |
---|---|
결점 찾기, 험담, 비난,불평 (0) | 2021.10.16 |
생각해 보십시오 (0) | 2021.08.27 |
하나님의 권세를 배척하는 태도 (0) | 2021.08.27 |
자신보다 연약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 (0)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