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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내가 믿는 그분

by 높은산 언덕위 2021. 8. 10.

“전 세계의 교회 회원들,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이 갈릴리 사람은 단순히 훌륭한 스승이 아니며, 단순히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 평강의 왕이시며, 구원의 근원이시며, 여기 지금 살아 계시는, 문자 그대로 그리고 진실로,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속을 위해 돌아가셔야 하는 신성한 사명을 지니고 세상에 오신 세상의 구속주요 인류의 구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육신을 입은 독생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속주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경배합니다.”(히버 제이 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