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타락했을 때, 그것은 인류가 마치 깊은 구덩이에 빠진 것과
같았습니다. 그 곳에서 그들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빠져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곳을 기어올라와 빠져 나올 수단도
없었으며, 올라갈 수 있는 방법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지
전능한 모든 권세를 지닌 한 친구가, 그 구덩이 입구에 와서 그
불행한 상태로부터 그들을 구해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는 그
자신의 생명으로 사다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덩이 아래로
내린 다음 이렇게 말합니다. ‘오르시오!’사다리를 타고 올라온
사람들은 구덩이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것을
거절한 사람들은 그대로 구덩이 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
자신 말고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Conferene Report, 1927년
10월, 149쪽) (올슨 에프 휘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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