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뛰어 넘는 위대한 교사가 계십니다. 그분은 삶과 죽음에 대해, 의무와 운명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신 분입니다. 사랑이 욕망보다 더 아름답고, 가난이 보물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설명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가르치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과 같지 않다고 일컬어졌습니다.그분의 율법은 돌판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그분은 바로 위대한 스승,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온 인류의 구주이자 구속주이십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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