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영화관에서 손을 잡고 껴안고 있는 수천 명 젊은이들은 결혼이 마치 영원히 지지 않는 접시꽃들로 둘러 싸인 별장에 살면서 영원히 젊고 잘생긴 남편이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아내가 있는 집으로 오는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접시꽃이 시들고 지루함과 지불 청구서들이 나타날 때 이혼 법정은 붐빈다. 그 더 없는 행복이 정상이라고 상상하는 사람은 자기가 속았다고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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