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간을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우리가 궁극에는 무엇이 되며, 영원토록 무엇을 받게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지독하리만큼 의로운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해의 왕국에서 자리를 얻고자 갈망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매일같이 투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기독교 전사는 단순히 주말 용사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바로 우리 자신의 소망에 따라 여러 유혹의 크기나 솔깃함 정도가 결정됩니다. 유혹의 수위를 결정짓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욕망을 조율하고 단련하는 데에는 복음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요구됩니다. "(브리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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