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대와 박해와 역경 때문에 때로 불평하기도하나, 저는 이것들이 하나님의 성도에게 주어지는 유산이라는 것을 압니다.저는 어느 시대에도 편안한 생활을 하면서 어떤 종류의 반대에도 부딪히지 않고 생애를 보낸 하나님의 백성들에 관해서는 읽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시련을 겪었지만, 그에 대해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시련이 없을 경우,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위해, 톱으로 몸이 잘리고, 십자가에 달리는 등의 죽임을 당한 선지자와 사도들과 함께하는 다른 세상에서 편안함을 느끼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조셉 비 워스린)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0) | 2021.07.29 |
---|---|
매일 십자가를 짊어진다 (0) | 2021.07.29 |
절대로 변화시켜서는 안 될 유산 (0) | 2021.07.28 |
부모가 길을 약간 벗어나면 (0) | 2021.07.28 |
하나님께서 그 기억의 중심을 찔러 (0) | 202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