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속임의 영향권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것은
결코 행복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대부분의 죄인이
행복해 보일지라도, 죄인이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행한
개인적인 행동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죄인의 짐이 성도의
짐보다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23쪽)
(마빈 제이 애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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